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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기와 혀니의 좌충우돌 신혼생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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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호라 붙이고 웨딩촬영 준비하는 후기

네일아트는 커녕 손톱관리에도 별 관심이 없는 나.. 여름에 생발톱으로 다니는게 너무나도 자연스러웠던 나. 웨딩촬영을 앞두고 손발톱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데 마침 광희가 오호라에서 네고왕을 하는것이다. ^_^ 이거다!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네고왕때 웨딩과 잘어울리는 손발톱들을 몇개 사보았다. 손톱바보의 오호라 리얼 후기. ㅋㅋㅋ 처음에 오호라가 왔을 때 연습용으로 먼저 패디로 진녹색을 붙여보았고, 네일은 여름과 어울리는 블링블링한걸 붙여보았다. 남자친구가 보더니 패디는 너무 자연스러운데 손톱은 스티커 붙인거 같다는 평을 해주었다. 그런데 아무래도 발은 사람이 가까이서 들여다보지를 않으니, 멀리서보니까 더 그럴듯해 보이는거 같다. 손톱은 반대로 얼마든지 가까이서 디테일하게 볼 수 있으니까 패디보다는 좀 더..

생활정보 2022. 8. 23. 09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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