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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기와 혀니의 좌충우돌 신혼생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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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집마련기 6] 드디어 잔금날이 다가왔고, 나는 일주택자가 되었다.

드으디어 잔금을 치뤘다! 만세~~ 사실 급매였던 터라 잔금을 빠르게 치뤄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나는 최대한 날짜를 미루고 싶어하고, 매도인은 사실 잔금은 언제든 상관없는데 그럼 대신 중도금으로라도 필요한 돈이 들어오면 좋겠다! 라는 니즈가 맞아떨어져서.. 계약하고 한 두달쯤? 지나서 잔금을 하게되었다. (이쯤에서 다시한번..급매는 꼭꼭 중도금조건 잔금날짜 확인 또 확인) 잔금날 대체 어떻게 뭘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친구들의 후기와 다른 잔금친 사람들의 글들을 참고하여 머리속으로 잔금일의 시뮬레이션을 계속 돌려보았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되었다.. 하여 나도 한번 타임라인을 정리해보려고 한다. * 참고: 인테리어 공사로 오늘 잔금날에 이사하지 않았음! 주담대는 중도금대출로 나가서 잔금날인 오늘 대출이 실행되지 ..

내집마련기 2022. 9. 7. 22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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