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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보통의 경우와 다르게 주담대를 받아 잔금에 지급하는게 아니라 중도금으로 지급하게 되어서 간단하게 소개해보려고 한다. © carnations, 출처 Unsplash ~~여기부턴 TMI~~ 우선 전에도 말했지만 여기에는 나의 쟈그마한 부족함이 있었던게, 잔금은 2~3개월후로 협의하면 된다는 부동산사장님 말을 듣고 중도금과 잔금일 확정없이 내가 가계약금부터 보내버렸다. 보통의 경우는 중도금 규모/시기와 잔금일을 정한 후 매도인과 매수자가 서로 이 내용을 확인하고 나서 가계약금을 보낸다. 물론 중도금과 잔금일 협의 없이 가계약금만 보낸 경우, 계약이 성립되었다고 보지않아 매수자가 계약 취소후 가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긴한데.. 부동산이나 매도인 측에서 배째라고 나오면... 사실 돈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갑인..
내집마련기
2022. 9. 6. 09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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